안녕하세요. 2021년도에 블로그를 보고 방문을 했었는데요. 코로나 팬더믹으로 재방문을 엄두를 못 냈었죠. 이젠 갈 수 있지요~!! 지난 번 부모님과 안성맞춤한우를 갔었지요. 그래서 이번엔 양고기를 드시게 해드리고자 같이 갔습니다. 화양연가 3호점 : 네이버 방문자리뷰 178 · 블로그리뷰 81 m.place.naver.com 양살치살 먹고 싶었는데.. 이날은 양갈비밖에 없다고 하셨어요. 에잉.. ㅠㅠ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정갈한 반찬들로 바로 세팅을 해주었습니다. 주문한 양갈비는 바로 이렇게 내오시고, 직접 구워주셨답니다. 큼직 큼직한 양갈비는 보는 즐거운이 아주아주 커요. 한 입에 적지도 않고, 크지고 않게 적당히 커팅해 주셨습니다. 호호~ 이 글을 작성하는 동안에도, 그 냄새가 아직도 코 끝에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