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금은 늦은 추석이후 작성하는 글 입니다. 추석에 밤을 주웠어요. 지금도 제법 밤이 도로변에 떨어져 있는걸 볼 수 있었는데요. 성묘를 하고 제법 많은 밤나무가 있어서, 재미 좀 봤습니다.엄청나게 확대해서 찍었는데, 보이시나요!? 엄청 눈부신 하루 였는데,수십개 중 나은 사진들이 이렇게 뿐이네요. 😝날씨는 제법 가을이구요~ 밤나무가 엄청 커요.🧐이미 밤송이가 벌어져수 밤들이 아래 떨어져 있고요. 아직 여물지 않아서 앙다문 입처럼 제대로 매달려 있더라고요. 이렇게 오랜 시간을 밤나무와 있던 건 처음이였던 것 같네요.완전 예쁘게 딱 !!!! 이건 놓칠 수 없어서!!!📸이것도📸📸📸📸아~ 다시 봐도 눈이 시원~~ 울창한 숲~ 들꽃도 찍어주고요~📸🌰마지막으로 제일 예쁘게 나온 밤 송이예요.넘 귀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