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콩나물 무침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피드~ 반찬 만들기!! 콩나물 요리입니다.

어머니께서 하시는, 콩나물 무침인데요. 풀무원의 콩나물이에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이유는 국내산이라서라네. 다른 국외산은 무침을 하고 나면, 무르고 식감이 없어서, 맛이 덜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콩나물 무침은 소금을 넣고, 약간을 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김이 올라오게 되면, 3~4분정도 콩나물의 숨이 죽을 때까지 쪄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데친다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뚜껑을 열고 하는 건 아니니깐요)

뚜껑을 열면~ 이렇게 숨이 살짝~ 죽어요.

근데, 너무 숨이 죽어서 찬 물에 데쳤어요. 만약에 숨이 죽지 않았다면 열기로 익힐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돼요~

쪽파를 송송송~, 설탕 작은 스푼, 간 마늘 한 스푼을 넣어요.

소금을 넣고, 간을 해도 되지만!! 간장을 하고 달큼한 맛을 더할 수 있다고 하네요. 소금을 넣으면 고루 섞이지 않을 때 복불복이 될 수 있으니깐요.

고춧가루를 넣고 손 맛을 더합니다. 이때!! 손에 힘을 주시면 안돼요. 아기를 다루듯이, 살살~

고소함을 추가할~ 깨소금을 넣고 쉑쉑~

의외로!!!!!!!!! 간단합니다.
하지만, 양념의 종류와 양의 조절을 잘해야해요
요즘 음식점에서는 이렇게 얇디얇은 국내산 콩나물은 보기 힘들죠? 집에서 김치찌개를 먹을때 밑반찬으로 하면 딱인것 같아요.
콩나물은 사랑이죠~ 흰밥 위에 따악~!!
한 번 츄라이 해보시는 것 어떻세요?

 

영양제 바꿀 때가 되었나요?

모든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