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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점심에 스테이크를 먹으러 왔습니다.
이야.. 이젠 점심에도 스테이크를 먹을 시대가 왔구나 싶습니다!!
들어갑니다~!!
저는 입구에 보이는 단품이 아니라, 온종일89세트를 먹을 겁니다.
등심 89세트 : 8,900원
→ 등심 150g + 밥SET(밥, 샐러드, 스프)
주문을 하니, 바로~ 스프, 샐러드, 밥이 나옵니다. 할라피뇨와 피클은 셀프바에서 가져오는데요.
저는 할라피뇨만!! 그리고, 홀그레인 머스터드만 가져왔습니다.
음~ 군침이 도네요. 가니쉬도 적당하고!! 뭣보다 점심으로 먹기에 나쁘지 않았어요.
뭔가 내가 이뤄냈다라는 느낌이랄까요? 메뉴판은 고르자마자 회수.. 그래서 못찍었어요.
재방문해서 다시!! 한번 도전하겠어요. 여긴 고기 추가도 가능하더라고요.
Good~!! 점심에 한번 가보셔도 되겠지만 여기!! 소주도 팝니다!!!!!
호곡!! 🫣
두번째 방문은,
온종일 특가89세트(살치살) : 8,900원
→ 부채살 150g + 밥SET(밥, 샐러드, 스프)
(고기추가 +100g) : 6,000원
두번째, 방문인 만큼 고기추가를 하면 어떨지 설램이 있었고요.
또 살치살은 어땟을지 궁금했었습니다.
위에 등심과 다르죠? 확실히 양도!! 그렇고요.
두번째 방문할 때 알고보니, 이 곳도 프랜차이즈더라고요.
소주파는 스테이크집이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좋습니다.
한번 술 한잔 마시면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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